::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책을 읽으면서 참 영혼이 맑은 분들이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교사(목사)가 열매를 내려 놓고 사역지를 떠나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사람들의 오해에 불구하고 오로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서 가고 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학자와 선교사 두 길을 동시에 걷는 것이 얼마나 고된 일인지,

아래 (인간의 눈으로만 보고 ) 오해하고 쓰신 몇몇 분들은 그것을 못 보신 것 같아 무척 마음이 아프구요. 전 이 책을 읽고 인생의 귀한 전환점을 갖게 되었습니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고 비우고 순종하는 삶을 결단하는다는 사실 아시죠?? 이 책을 통해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생각하며 함께 기쁩니다. 생각날때마다 선교사님 사역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인터넷 잘 안 하는 사람인데, 와서 여러 민망하게도 여러 글들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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