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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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지기 |
2007-05-04 |
446043 |
공지 |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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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
516067 |
깊은 수렁속에서 만난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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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은현교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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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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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을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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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을 마음속에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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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아들이 한명이 아니라 두명이 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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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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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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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동석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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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신 분 알게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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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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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텐 왜 소명을 주시지 않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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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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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교회생활이 가능할까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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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때에 읽게 하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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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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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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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도전과 기쁨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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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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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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