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30여년을 교회에 다녔지만(모태신앙)
최근에 와서야 하나님의 허락하심으로
새롭게 세상을 보는 눈을 뜨게 된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제 아내의 권유에 의해 선교사님의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얼마나 놀라우신지요.
하나님께 쓰임을 받으시는
선교사님이 참 부럽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도 하나님께서 불러 주실때까지
연단을 받으며 기도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는 삶에 축복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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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6
1566 기도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1] 박수빈 2015-11-07 11385
1565 저의 고민 좀 들어 주세요. (김성용 입니다) 김성용 2015-10-21 11369
1564 어제 잠시 인사드렸던 여학생입니다. [1] 이진주 2015-10-12 11806
1563 그리고--- 김아리영 2015-07-10 11331
1562 선교사님 제 글에 답 좀 해주세요 김아리영 2015-07-09 12029
1561 독일에서 물레야 최재홍 정수경입니다 [1] 최재홍 2015-05-26 16389
1560 선생님 안녕하세요^^ [1] 이보람 2015-05-07 1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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