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잔잔하게 서울의 가을밤에 울리는 말씀에...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에 회개하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낄수있는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간다고 하면서도 내 생각이 옳으면 하나님의
뜻인것처럼 교만하게 살아왔습니다.
내려놓고 버릴수있는 내가 되면 성령께서 필요함으로 채워 주시리라
믿습니다.
좋은 책 아직 읽지못했는데 꼭 구입해서 읽고 싶습니다.
부족한 제게 하나님이 주신 집사의 직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몽골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놀랍고 크신 일을 감당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가족의 평강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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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7

존귀한 사람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 내적치유
  • 2006-10-24
  • 조회 수 15519

이용규선교사님 사역요청건...

  • 하대국
  • 2006-10-22
  • 조회 수 15523

내려놓음.

  • 한은경
  • 2006-10-22
  • 조회 수 15503

월드비전교회...은혜의 말씀에 감사드려요

  • 곽수웅
  • 2006-10-20
  • 조회 수 15492

선교사님 짧은 시간이었지만 깊은 말씀으로 인해 더 반가웠습니다.^^

  • 김희동
  • 2006-10-20
  • 조회 수 15514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 김성은
  • 2006-10-20
  • 조회 수 15515

완전히 내려놓음

  • 이지은
  • 2006-10-20
  • 조회 수 13518

소망이 넘치는 하루

  • 서지영
  • 2006-10-19
  • 조회 수 15506

내려놓음

  • 김선영
  • 2006-10-18
  • 조회 수 15509

샬롬, 하나님의 뜻이 가장 선함을 다시금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 임고은
  • 2006-10-17
  • 조회 수 15519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손화영
  • 2006-10-17
  • 조회 수 15491

기도부탁드립니다.

  • 허혜옥
  • 2006-10-16
  • 조회 수 15484

선교사님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 정운철
  • 2006-10-16
  • 조회 수 15540

선교사님께

  • 정준영
  • 2006-10-16
  • 조회 수 15482

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

  • 임성근
  • 2006-10-14
  • 조회 수 15494

책을 읽는중...

  • 김진영
  • 2006-10-14
  • 조회 수 15486

선교사님...무엇이 응답인가요? [3]

  • kumdo
  • 2006-10-14
  • 조회 수 17620

내려놓아야 할것들~~

  • 정미화
  • 2006-10-14
  • 조회 수 15526

축복...

  • pk
  • 2006-10-13
  • 조회 수 15489

같은성령으로...

  • 허은숙
  • 2006-10-13
  • 조회 수 15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