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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하루에 한번 한시간에 보기 운동

 

아버지 앞에 온전한 모습으로 만나기 전까지
성경을 하루에 한번 한시간에 보시게 되는 모든 형제 자매분들께

 

 

인사 : 하이?

 

예수 이름으로 담대히
우리 살아계시는 하나님 아버지만 향하시는 복된 자녀들 되시길 바랍니다.

 

 

동기 :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죠?

 

삶으로 부터 이유없는 태클이 들어온다.
지변 재정 건강 감정 이성 등등 뭐가 문제인가?

 

우리가 성경말씀을 너무 무시했나?
말씀취급 한만큼 일이 나에게 벌어졌나?

 

이제야 말로 성경말씀에 집중할 때

안들리니까~

 


목표 : 말씀이 살아있다며?

 

3.향하기 : 말씀의 전체 윤곽잡기
2.이끌림 : 살아계신 아버지 입에서 나오는 음성듣기
1.   다음 : 명령하시면 순종하기
0.다다음 : 온전한 자녀되기

 

 

시간 : 누가 계획하고 주신 시간인가?

 

예전 ( 향하지도 않고 등지고 : 현재나이만큼 )

하루의 시작을 말씀 하루 한시간으로 시작한다면?

 

처음 ( 혼자 향하려하니 지겨울 수 있다 중간시점을 기대하며 버티세요. : 3개월 )
중간 ( 혼자 아닌 성령님의 인도하심 50:50 : 오잉 살아계시네? )
나중 ( 성령님께서 동행 : 평생 )

 

만약 시간이 없이 급하다면?

1.창세기 1-6장
2.마태복음 맨끝장
3.요한계시록 맨끝장
으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언제까지?

얼굴대 얼굴로 볼때까지
창조주피조물관계에서 아버지자녀관계로 바꼈는데

 


방법 : 소제목이 작은 윤곽이다?

 

천천히 성경을 읽다보면 창세기 레... 마태복음 ... .... 이렇게 읽다가
불면증 치료용으로 사용하시잖아요.

 

그래서 언릉언릉 읽는 법은 없을까? 고민끝에
각 장마다 문단마다의 소제목을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성경끝까지
창조부터 주님오심
창조부터 주님오심
...
창조부터 주님오심


이렇게 알파와 오메가 시간안의 세상의 윤곽을 그려갑니다.

읽을때마다 새롭게 의문이 생겨나더라구요.

 

그 의문이 생길 때마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 색안경으로 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벌써 10개월째인데요. 10x30 300번의 윤곽
아직 더 큰 윤곽이 있을까?

 

 

색안경 : 색안경을 잘못쓰면? 이단?

 

1.작은 윤곽으로 큰 윤곽을 그리기
2.누군가 주신 큰 색안경을 위한 작은 색안경
 
큰 윤곽을 그리시다보면 의문들이 생깁니다.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주님? 복음? 죄? 구원? 사랑? 자녀? 제자?

각 단어마다 성경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부분에 어떤 연관이 있지?

 

우리 성령님의 도움을 요청하시고 질문해보세요.

알게 모르게 인도해 주시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자신의 의지로만 읽는다면 봐야 할 부분을 못보게 되고
판단하게 되고 손해입니다.

 

판단은 아직 더 큰 윤곽을 찾지 못해서 입니다.
그 윤곽을 찾아질때까지 겸손하게 꾸준히 인내합시다.

 

 

적용 : 혼자가 아니다?

 

혼자 읽어서 지겹다?

같이 읽을 때가 있다?


윤곽이 잡히시면
아마 성령님께서 중간시간즈음 세세하게 읽게 하십니다.

 

다 이해 됩니다.
다 품게 됩니다.

 

정죄하지 마세요.
판단하지 마세요.

 

더 큰 윤곽이 안잡혀서 입니다.
성경 작은 윤곽들의 공통윤곽은?

 

 

주의 : 왜 한시간?

 

스피드가 중요합니다.
부모님들을 한 2개월 이끄느라 힘들었습니다.

 

성취감과 함께 맥이 끊기지 않토록
제목부터 한시간 안에 읽고 난 다음 읽어야

 

영어로는 나중에 읽어도 되니
먼저 이해되는 언어로 빠르게 '한시간'

 

여유로운 시간이 주어지면 천천히 읽으셔도 됩니다.

 

 

채찍 : 요따구로해서 살아계신 분을 만날수 있나?

 

처음 부터 다시읽어야겠다
중간에 멈추면

 

 

개인체험 : 어 인도해주시네?

 

살아있는 우리 아버지의 살아있는 입에서
살아있는 음성을 듣고 싶었습니다.

 

즉 얼굴을 보고 싶었죠.

 

그러나 답답하게 하셨습니다.

보면 죽는다나? 거룩하지 못한 상태에서, 우상을 만들까봐??

 

말씀을 더욱 보게되고 더욱 인정하게 되고
십자가를 이후의 모습을 알게 하시려 답답하게 하신것임을

 

우리 아버지를 향하면 (이놈의 자유의지때문에 능동형으로씁니다.)
대화를 하게 될꺼고 명령하실 때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가 나를 만드셨기에

 

이 한계가 많은 세상에 보내신 거룩한 이유가 있기에

 

나를 통해, 우리 아버지 사랑, 한계가 많은 세상에 드러내시기 위해

 

명령에는 거대한 계획이 숨어 있기에 함부로 주시지 않으시죠.

 

순종 후는 어떻게 될까? 기대됩니다.

 


추천 : 내 옳음이 먼저였나?

 

어느정도 윤곽이 잡히면 방언으로 읽어보세요

 

나의 옳음으로 나오는 나의 말보다
아버지의 옳음으로 나오는 그분의 방언

 

방언이 없었다면

애기방언이라도 시도, 보시기에 기뻐하십니다.

 


희망 : 전세계 인구가 이렇게 한다면?
 
마지막 색안경까지 읽으시게 되면
아버지의 마음이 들킵니다.^^

 

세상의 어떤 지식보다 살아있는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얼마나 달콤한지 들으시고 보시고 느껴지실 것입니다.

 

이렇게 하고도 다른책을 본다면
그분의 무제한과 영원한 속성의 도움을 체험못한 것이죠

 

더욱 집중하시고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런후에 보시고 싶다면 보셔두 되요^^

 

 

더 간단히?

 

살아있는 음성 안들리면 시작해야 한다. 말씀 윤곽잡기

 

소제목 읽다보면 성령님께서 인도해주셔서 말씀 전체를 읽게 된다.

 

살아계신다.라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P.S. 선교지에 성경책이 없어 성경의 맛을 못본 자녀들이 있다? 많이 좀 보내주세요

 

1.각자의 아버지의 때와 뜻대로 맡은 자리에서
우리 아버지를 향하시면 모두 옳게 됩니다.

 

2.우리 자녀들 성경의 윤곽 습관을 먼저 체워주시면
세상이 감당치 못하게 성령님께서 인도하십니다.

 

3.전 다음 세대가 기대됩니다.
우리 세대에서도 아버지의 사랑이 우리를 통해 들어날 것입니다.

 

4.참..읽는 것이 아니고 보는 겁니다.
읽으면서 윤곽잡는다면 한 50년걸리겠죠?^^

 

 

유사랑형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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