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할렐루야, 정말 고맙습니다.
내려놓아야 할 부분이 너무 많음을 깨달았습니다.  
판단의 마음, 인정 받고자 하는 마음, 나의 계획으로 이루고자 하는 마음,
물질적인 것...
껍대기 신자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비애감마저 듭니다.
선교사님! 그리고 사모님,  자랑스럽습니다.
주님의 나라 확장에 크게 쓰임 받으실 줄 믿습니다.   육신의 건강도 속히 회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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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6
1526 처음방문합니다.. 차진희 2007-02-20 12761
1525 선교사님 긴급입니다..^^ [1] 송한나 2007-03-12 12762
1524 기도부탁드립니다.. 2007-04-09 12771
1523 '내려놓음을 읽고' 정재환 2006-09-28 12791
1522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 방현철 2008-04-07 12794
1521 HOP (House of Pal) 안석찬 2006-12-18 12801
» 내려놓음 읽고, 또 기대하며 박진규 2007-12-03 12802
1519 안녕하세요 김홍우 2007-11-10 12817
1518 몰랐습니다. 심명주 2008-01-13 12866
1517 귀한 책 감사드립니다. 강혜진 2006-11-03 12874
1516 한국방문 [2] 이진우 2006-11-17 12883
1515 더 내려놓음을 읽고 있어요. 김수정 2008-01-13 12888
1514 메일보내드렸으니 확인부탁드립니다 홍정화 2017-02-19 12891
1513 선교사님 위해 기도합니다. [1] 이경복 2007-02-26 12923
1512 잃어버렷던 장소 존재의기적Ss 2007-12-21 12968
1511 6월21일부터 7월2일까지 봉사프로그램을 가는데요^^; [2] 오진아 2007-05-01 13045
1510 어떻게...바보처럼 살아야 하즌지요? [1] 올! 사랑 2006-08-09 13055
1509 여름수련회강사청빙건 이대웅 2006-12-27 13059
1508 선교 아무개 2007-02-27 13063
1507 이용규 선교사님.... 최경미 2008-02-25 13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