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써요

 

하나님과 친밀함 이라는게 예배나 기도로도 되는거지만

 

매일 24 시간 하나님과 이야기 하면서 의식하면서 

 

결혼생활 하는거 처럼 그렇게 동행하는것도

 

친밀함이겠죠.

 

제가 노력해서 되는게 아니라

 

주님이 제 마음에 주님만 생각하는 마음을 주셔서

 

요즘 더 하나님과 가까운 사이가 되었어요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저는 일본선교를 꿈꾸고 있는데요

 

일본에 강진이 났을때 

 

기도를 했습니다

 

 

주님과의 같이 걷기가 사랑스러워지고 있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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