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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회 수 14450 추천 수 0 2007.01.22 17:18:17
저는 경기도에 있는 모 대학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불교 미술대학원을 준비하고있는학생입니다.
전 우연히 수원중앙교회에서 선교사님 말씀을 듣고
이제 영원히 주님께 함께하겠다는 마음을 먹은 학생입니다.

대학실패후. 사랑하는 애인과 의 이별후.( 우습죠?)
많이 힘들고 하느님을 원망함이있던사이.
목사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책도 단숨에 읽어버렸구요..
사실 앞으로의 저의 전공에 대해서도
많은 갈등이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길도 주님께서 저를 좋은곳에 쓰시리라 믿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저도 제가갖고 작은있는능력으로
누군가를 돕고 싶습니다.
선교사님께서 사역중인 곳 같은곳도
저의 작은 능력으로 도울일이 있을지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싶습니다.

선교사님의 길에 늘 주님이 함꼐하시길 빌겠습니다.
저처럼 완전하지 않던 존재도 꼭 구원하여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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