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제 이름은 우미영입니다. 지난해 미국 메릴랜드 소재 빌립보교회에 오셔서
집회를 하셨습니다. 그곳에 비서로 있던 자매입니다. 예전에 목양교회에 교사로 계실때 학생이었다며 얘기도 나누었었는데 기억하시는지요? ^^
그 때 말씀으로 너무많은 은혜를 주셔서 저희 교회에서 선교사님을 기억하고 있답니다.

저는 잠시 한국에 나와있습니다. 친정집이지요^^
요즘 새로운 책 '더 내려놓음'을 읽고 있습니다.
또 다른 도전과 깨달음에 너무 감사하고 있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저에게 필요한 말씀을 선교사님의 책을 통하여 말씀해주시니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선교사님의 주소를 여쭈어봐도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직접 받으실수 있는 주소가 있는지요?

여러 사역으로 바쁘실텐데 답글 부탁드리겠습니다.

늘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서울에서
우미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7
206 책 잘 읽었어요. [1] 엄자영 2006-06-16 14328
205 감사 합니다 [1] 박장용 2006-07-06 14326
204 하나님의 사람과 사람의 사람 [1] han 2008-02-06 14266
203 항공권 확정 [2] 이진우 2006-07-04 14188
202 컨테이너 [1] 이진우 2006-07-16 14153
201 이제야 내려놓을 결심을 하게 됩니다. 이순영 2007-06-18 14121
200 감자청년올림 ㅋ 모황성 2007-04-30 14105
199 선교사님과의 묘한 인연.. [2] 홍기숙 2007-04-04 14103
198 선교사님 [1] 현혜원 2007-08-06 14074
» 선교사님께 우미영 2008-02-01 14051
196 평신도 선교사의 삶 Joshua 2007-01-24 14049
195 추가질문드립니다^^ [1] 이재문 2006-08-02 14046
194 작은 도움이지만 드리고 싶습니다 [1] 김 재중 2006-12-29 14013
193 봐도 되나요? [1] 구미애 2008-03-26 13978
192 몽골에 갑니다. [1] 이진우 2006-11-10 13953
191 [re] 무엇이 '내려놓음'인가요? [1] 뉴욕에서 2006-12-04 13894
190 내려놓음..감동이었어요. 이옥희 2006-12-25 13881
189 복의 땅이 아닌, 복의 통로! [1] 노현지 2006-07-24 13861
188 조급하려던 마음을... 김수경 2006-09-05 13857
187 10년전 하바드에서의 추억 [3] 박정희 2006-11-30 13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