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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목사님

" 더 내려놓음"을 읽고 홈페이지를 찾게 되었고

 어떤분이신지 사진들도 보고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모든사건과 일을 행함에 있어서 기도로 먼저시작하시는 모습에서

정말 다시한번 저 자신에게도 결단과 결심을 하는 계시가 된것같습니다.

기도외에는 이런유가 있을수없다는 주님의 말씀처럼

기도로 모든 일을 시작하시는 목사님께 진정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는 얼마전에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필리핀으로 두 아들을 학업을 보내게 되었는데...

얼마나 제가 안보낼려고 품에 품고 있었던지요....

결국은 보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보내고 교회청소년들을 담당하면서 .....

갑자기 떠나보낸 두아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울었던지요....  그래서 목사님의 "더 내려놓음"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더 내려놓을 수 있는 방법은 내 의지로도 안되고 기도밖에 없더군요.

 

극과 극, 희와 비, 삶속에 천국과 지옥을 맛보면서까지 선교하시는 목사님의 선교사역에 정말 주님의 크신역사하심과 날마다의 예비하심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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