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이번 7월에 있는 코스타에 가게 되었습니다. 혹 선교사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요.
공동체생활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들었으면서도 정작 부족하기만 한 이유는 충분히 나누지 못했기 때문임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 곳이 대도시여서 그런지 외로움과 소외를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럴 때 예수님은 항상 그 분들의 옆을 지키시면서 저희를 손짓해 부르신다는 생각을 합니다. 쓰신 책 내려놓음에 있는, 하나님께서 그 분의 뜻을 이루어가실 때 상황의 절박함이나 저희들의 부족함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말씀이 큰 위로가 됩니다. 아버지의 넉넉하신 그 사랑이 참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7
146 감사드립니다. 이충선 2010-08-19 18952
145 선교사님 저희 결혼해요.^^ [2] 윤성욱 2005-01-04 18963
144 3번째책... 전용운 2010-10-24 18980
143 voodoo에관하여 최인형 2010-08-23 18998
142 매일 통독합시다 유사랑 2011-03-29 19006
141 선교사님이 말씀 전하시면서 나누었던 책 제목을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1] 양승만 2010-06-27 19008
140 새 책 이효덕 2010-08-05 19018
139 설레임으로... [2] 김미란 2011-03-31 19020
138 그대를 만나는 날 이용주 2010-09-21 19029
137 이용규 선교사님 [3] 홍진희 2005-10-09 19042
136 저를 좀 도와주세요. 부탁입니다. [2] 최영선 2011-01-28 19057
135 저도 하나님의 쓰임받는 일이라면.... 정선이 2010-08-23 19060
134 선교사님 8월12일과 8월15일 에 [2] 폴킴 2011-07-22 19089
133 안녕하세요^^ 강은영 2010-06-24 19096
132 이용규선교사님 정말 존경이 갑니다 Rich 2010-03-16 19099
131 멘토 이정민 2010-10-26 19103
130 이용규선교사님께 정영미 2010-01-09 19115
129 하나님을 사랑하고, 더 깊이 사랑하여 교제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조문수 2010-11-25 19132
128 신앙고백 ^^ 남영신 2010-08-28 19140
127 감사합니다. 김선호 2010-08-26 19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