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할렐루야, 정말 고맙습니다.
내려놓아야 할 부분이 너무 많음을 깨달았습니다.  
판단의 마음, 인정 받고자 하는 마음, 나의 계획으로 이루고자 하는 마음,
물질적인 것...
껍대기 신자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비애감마저 듭니다.
선교사님! 그리고 사모님,  자랑스럽습니다.
주님의 나라 확장에 크게 쓰임 받으실 줄 믿습니다.   육신의 건강도 속히 회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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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7
146 김정태 목사입니다.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김정태목사 2007-02-02 13219
145 이미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네요~ 최윤복 2006-09-27 13192
144 제 글을 읽어주실까? 하는 마음입니다..만 읽어주시시라 믿고 [1] 김은영 2007-01-30 13177
143 북미 코스타 meadou kim 2007-06-07 13129
142 내려놓으니 정말 평안합니다 .. ^^ 김현성 2007-11-10 13103
141 선교사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강현임 2006-11-23 13087
140 이용규 선교사님.... 최경미 2008-02-25 13072
139 선교 아무개 2007-02-27 13063
138 여름수련회강사청빙건 이대웅 2006-12-27 13059
137 어떻게...바보처럼 살아야 하즌지요? [1] 올! 사랑 2006-08-09 13055
136 6월21일부터 7월2일까지 봉사프로그램을 가는데요^^; [2] 오진아 2007-05-01 13045
135 잃어버렷던 장소 존재의기적Ss 2007-12-21 12968
134 선교사님 위해 기도합니다. [1] 이경복 2007-02-26 12923
133 메일보내드렸으니 확인부탁드립니다 홍정화 2017-02-19 12891
132 더 내려놓음을 읽고 있어요. 김수정 2008-01-13 12888
131 한국방문 [2] 이진우 2006-11-17 12883
130 귀한 책 감사드립니다. 강혜진 2006-11-03 12874
129 몰랐습니다. 심명주 2008-01-13 12866
128 안녕하세요 김홍우 2007-11-10 12817
» 내려놓음 읽고, 또 기대하며 박진규 2007-12-03 12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