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써요

 

하나님과 친밀함 이라는게 예배나 기도로도 되는거지만

 

매일 24 시간 하나님과 이야기 하면서 의식하면서 

 

결혼생활 하는거 처럼 그렇게 동행하는것도

 

친밀함이겠죠.

 

제가 노력해서 되는게 아니라

 

주님이 제 마음에 주님만 생각하는 마음을 주셔서

 

요즘 더 하나님과 가까운 사이가 되었어요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저는 일본선교를 꿈꾸고 있는데요

 

일본에 강진이 났을때 

 

기도를 했습니다

 

 

주님과의 같이 걷기가 사랑스러워지고 있는 오늘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7
126 HOP (House of Pal) 안석찬 2006-12-18 12801
125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 방현철 2008-04-07 12794
124 '내려놓음을 읽고' 정재환 2006-09-28 12791
123 기도부탁드립니다.. 2007-04-09 12771
122 선교사님 긴급입니다..^^ [1] 송한나 2007-03-12 12762
121 처음방문합니다.. 차진희 2007-02-20 12761
120 책을 한권 보내드리고싶어서요... [1] 김두희 2007-04-24 12756
119 선교사님 미국에서.. 이경구 2007-08-28 12752
118 감사합니다. sara 2007-06-05 12752
117 감사를 드립니다. 김영성 2008-01-11 12717
116 내려놓음을 다시 읽고 있습니다 meadou kim 2007-05-06 12704
115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소대현 2007-09-11 12646
114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지혜 2007-04-06 12627
113 정(情) 내려놓기... 이지성 2008-03-30 12574
112 '내려놓음' 저를 향한 말씀입니다. 송찬미 2007-03-10 12558
111 아이의 생명이 위중할 때 응답받는 기도 [1] 오수빈 2017-01-28 12518
110 [re] 무엇이 '내려놓음'인가요? 이정웅 2006-12-04 12514
109 안녕하세요♡ 김빛 2007-02-23 12491
108 내려놓습니다.. 신주선 2007-12-12 12480
107 안녕하세요. 김재훈 2007-12-10 12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