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선교사님.  저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강한 임재를 느끼며 나같은 천한 사람도 하나님이 사랑하시다는 생각에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왜이런 은혜를 주시는지 알수 없을때가 많아요
하나님은 긍휼하신분이시지만 제가 느끼는건 선교사님처럼 하나님의 자리에 서있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저는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리며 항상 하나님의
뜻에 저의 안테나를 세우는것,,,그래서 순종하는 것,,,선교사님 같은 마음가짐을 하나님은 바라시는것같아요...내려놓음을 읽으며 저의 모든 더러움과 악한 속성도 모두 버려지길 바랍니다...그래서 하나님의 위대한 도구 되길 원합니다. 사람들의 인정을 바라기보다 하나님의 인정을 바라는 삶을 살라고 선교사님께서 저를 일깨우시는것 같아요
저는 너무 매마른 것같아. 성령님께 죄송합니다 선교사님의 눈물이 제게는 너무 커보입니다...하나님을 .실망시켜드리고 싶지않아요...
선교사님 더내려놓음은 저에게 도움이 많이 아주 많이 되리라 봅니다
저있는 작은 자리에서 하나님의 빛과 소금 되기를 기대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7
86 저에겐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바쁘시겠지만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3] 0245 2011-11-26 19774
85 몽골에서 위구르로 가는 길. [1] Yohan 2010-04-03 19796
84 선교사님^^ 장준태 2010-01-13 19849
83 이용규 선교사님, 좀 도와주세요. 진로상담입니다. [1] 이솔 2011-05-05 19888
82 40대 첫 발을 내딛는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1] 조근상 2011-03-20 19889
81 주님이 인도네시아의 사역을 준비하셨군요~~ 신성철 2011-09-28 19935
80 이번 몽골여행은... [12] 김우현 2005-09-10 20020
79 안녕하세요~ [1] 오은혜 2004-06-10 20022
78 선생니~~임 [1] 이은태 2004-06-10 20038
77 안녕히 가세요. [1] 승주리 2004-06-30 20124
76 고통의 연속인 삶... [1] 믿는이 2014-07-21 20218
75 이용규박시.. 축하드립니다. 최현덕 2010-02-08 20230
74 지금쯤 LA에서... [1] 이재원 2004-07-07 20250
73 하나님이 없어지신것 같아요.. [1] Dalbong 2011-03-22 20301
72 결혼을 이렇게도 하는건가요......?? [1] 방혜정 2010-12-28 20319
71 저는.. [1] 김지현 2010-11-02 20364
70 선교사님, 올해 8월에.. [3] 황호일 2014-07-04 20371
69 One reader of "laying down" 박정석 2010-05-24 20439
68 '같이 걷기' 내용 .. [1] 이유미 2014-10-18 20482
67 파송 예배를 앞두고 [1] 최주현 2004-06-18 20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