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선교사님의 <내려놓음>과 <더 내려놓음> 책을 읽은 후 지난 1일 남서울비전교회 집회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참석했었던

 

애숭이 신자입니다.  지금 대학생인 저희 아이가 유치원생일때 교회에 다닌적은 있지만 실망하는 일이 있었고 이제 다시

 

한걸음한걸음 하나님께 다가가고자 하는 마음이 신기하게도 항상 있습니다. 그 날 "하나님 아버지를 만났다면서 매일 반복

 

되는 일상의 삶이 지겹다고 느끼신다면 그 분은 가짜입니다"라고 하신 말씀이 계속 떠오릅니다. 그리고 바로 통증때문에

 

말씀을 마무리 하시고 기도를 하셨는데 평소와 달리 두아이의 장래와 남편의 일과 지위를 내려놓지 못하는 제가 가짜인것

 

같아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선교사님 간간이 췌장수술의 회복기도를 멈출수 없는 이유는 다시 하나님을 향해 다가가고자

 

하는 저의 신앙을 위해서도 선교사님의 세세한 묵상의 말씀이 제게는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7

몽골 국제 대학으로 마음을 정하기까지

  • 이용규
  • 2004-05-28
  • 조회 수 22249

문안드립니다! [2]

  • 다영 아빠
  • 2004-05-31
  • 조회 수 22266

아버지의 사랑 [1]

  • 박상혜
  • 2009-12-08
  • 조회 수 22488

선교사님 보고싶네요... [2]

  • 남현교회
  • 2004-06-06
  • 조회 수 22669

도대체 하나님의 답변이 있고 없음을 어떻게 아는지요? [3]

  • Jung-eun Kwon
  • 2010-04-13
  • 조회 수 22835

내려놓음 번역본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1]

  • 윤지민
  • 2010-09-30
  • 조회 수 22879

선교사님! [ 같이걷기] 너무 감사한 책이에요.^^

  • 윤지민
  • 2010-12-18
  • 조회 수 22930

자카르타 국제학교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1]

  • 송영란
  • 2014-06-10
  • 조회 수 22943

nomadlove의 탄생을 축하 하면서. [1]

  • 황영옥
  • 2004-05-30
  • 조회 수 22980

호산나 교회예배

  • 어복녀
  • 2010-08-16
  • 조회 수 23141

이름 바꾸기

  • 어복원
  • 2010-08-17
  • 조회 수 23203

내려놓음 .. 저는 불교 신자 입니다 . [2]

  • 전형숙
  • 2010-10-25
  • 조회 수 23441

내려놓음에 대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 좋은하루
  • 2013-01-27
  • 조회 수 24634

감동 받은 천주교인 입니다.(하지만 마더 데레사 건은 ...) [2]

  • 설영애(마리아)
  • 2010-07-28
  • 조회 수 24677

선교사님의 건강과 저의 믿음을 위해서 계속 기도드리겠습니다

  • 성주희
  • 2013-01-26
  • 조회 수 24791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 강병조
  • 2012-02-18
  • 조회 수 24880

한국에서 몽골인 배우자를 찾습니다.

  • 서철형
  • 2012-01-12
  • 조회 수 25334

성령세례 받고 싶습니다

  • 김정대
  • 2012-06-27
  • 조회 수 25431

논문을 마치고

  • 이용규
  • 2004-05-28
  • 조회 수 25532

교수님 안녕하세요 이번주 토요일 몽골로 출발합니다 ^^

  • 김상석
  • 2010-07-26
  • 조회 수 25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