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자주 들러 은혜의 말씀 많이 충전하게 됩니다.


'기대' 책 탈고 하셨는데 출간은 언제 하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오랜만의 출간하시는 책이라 너무 기다려집니다.


간혹 올리시는 글 읽으며 마른 목을 축였는데...

어서 빨리 출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용규

2016.04.08 11:08:27

네, 출간을 기다리는 분이 계시다니 힘이 되네요.

2차 수정 마무리되었고요.  최종 수정 남아있습니다. 

5월 중순이나 말일에 출간 예정이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grace00

2016.05.24 14:02:40

저도 책을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첨 글 써보내요)

선교사님과 선교사님 가정이 걸어왔고 걸어가고 계신 여정을 나누어 주심이 독자들에게도 위로와 기다림이 됩니다. 몇년에 한번 나오는 책에 담기는 압축된 이야기와 메세지와 별개로 하루하루의 일상과 그안의 당면 관제를 살아내는 것이 선교사님에게도 만만치 않은 실전이실거라 생각되지마는..  책을 통해서 개인의 삶과 여정을 돌아보며 이하나님이 내 삶에서도 역사해주시고 지금 같이 있는 하나님이지 하는 리마인더와 어느순간 삐딱하게 삶을 바라보던 관점을 재조명해주는 싐표같은 순간들을 얻습니다.  ㅋㅋ 동시대 분이라 십여년에 걸쳐 삶을 중간중간 생중계 해주시는 것을 감사드리고..  그렇다고 하나님의 공인으로 부끄럼없이 살아야 한다는 부담을 팍팍 드리려는 거는 아닌데^^ 아무쪼록 감사드리고, 힘내시기 바라고, 책을 열심히 기다립니다~  여기다 쓰면 팬레터 (?)  읽으시는 거 같아서 신나내요~ 하시는 사역과 가정과 모든 여정이 평안하시고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이용규

2016.05.27 11:18:51

성원과 격려에 감사드려요.

책 인쇄 들어갔고요.  서점에는 5월 31일 배포 시작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헤아리기

2016.06.20 19:13:07

저도 "기대"중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하네요^^

내려놓음-더 내려놓음-동행-떠남

 책 제목만으로도 신앙성장의 길이 이어지는 은혜가 있어서

다음 책은 어떤 제목일까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기대이상인 제목입니다..^^

영감을 주신 저자(주님)의 의도 그대로 각 영혼들에게 임하길 기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7
46 비전에 대해 몇마디라도 조언해주세요. ^^* [1] 김겨니 2016-02-17 11331
» 선교사님.. 탈고하신 책.. 한국에서 출간은 언제 쯤인지요. [4] 김윤지 2016-04-05 11327
44 고양외고 명사초청강연때 뵈러 갈께요^^ [1] 이은미 2015-12-18 11320
43 선교사님 메일 확인해주셔요~~ [2] 한정아 2016-10-07 11305
42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2] 이아랑 2016-10-24 11297
41 기독교인 분별과 혼란스러움 [1] 이진희 2016-01-31 11295
40 이용규 선교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1] 이수미 2016-03-13 11295
39 인도 첸나이에 새바람이 일어 났어요. [1] 김성영 2015-11-22 11285
38 선교사님 강의요청 [1] 김은정 2016-09-19 11272
37 안녕하세요..한국 집회 일정이 있으신 지 알고싶습니다. [1] 배란미 2016-01-29 11244
36 사진들이 너무커요!! 이광열 2016-01-07 11213
35 저희 셋째 아이.. [2] 임미향 2017-06-15 10372
34 선교에 관한 질문 입니다. [1] 사무엘 2017-07-20 8998
33 감사합니다. [1] aha 2017-07-28 8909
32 1597의 글에서 여호와 라파 하나님을 송축하였었습니다. [2] sunyoung 2017-07-21 8872
31 최주현 선교사님께 이메일 보냈습니다. K.L 2017-07-31 8655
30 선교사님, 지난 주 수련회 때 뵙고 인사드립니다. [2] 김세희 2017-08-22 8019
29 인생의 갈림길 [1] 김경희 2018-02-19 7934
28 너무 괴롭습니다.. [1] 임미향 2017-10-21 5608
27 일본 심재진 선교사님을 대신하여 최은혜 2017-10-23 4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