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책을 읽으며 책 장을  꼭꼭 씹어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적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ㅋㅋ

갑자기 그런 생각이 떠올라 제가 생각해도 제가 우스웠지만.. 그 표현이 꼭 맞는 것 같았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한 줄 한 줄 써 내려간 글귀를 읽는 동안 내내 너무 행복했습니다.

마치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런 감사한 책을 한국인들만 읽어야만 한다는 사실이 조금은 슬프지만요..

 

짧은 일어지만 조금더 공부해서 번역본을 만들어 제본이라도 해서 지인을 주고싶은 생각이들어요.

 

선교사님 추운 겨울 건강하시구요.

영적 전방에 계시는 선교사님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7
46 비전에 대해 몇마디라도 조언해주세요. ^^* [1] 김겨니 2016-02-17 11331
45 선교사님.. 탈고하신 책.. 한국에서 출간은 언제 쯤인지요. [4] 김윤지 2016-04-05 11327
44 고양외고 명사초청강연때 뵈러 갈께요^^ [1] 이은미 2015-12-18 11320
43 선교사님 메일 확인해주셔요~~ [2] 한정아 2016-10-07 11305
42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2] 이아랑 2016-10-24 11297
41 기독교인 분별과 혼란스러움 [1] 이진희 2016-01-31 11295
40 이용규 선교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1] 이수미 2016-03-13 11295
39 인도 첸나이에 새바람이 일어 났어요. [1] 김성영 2015-11-22 11285
38 선교사님 강의요청 [1] 김은정 2016-09-19 11272
37 안녕하세요..한국 집회 일정이 있으신 지 알고싶습니다. [1] 배란미 2016-01-29 11244
36 사진들이 너무커요!! 이광열 2016-01-07 11213
35 저희 셋째 아이.. [2] 임미향 2017-06-15 10372
34 선교에 관한 질문 입니다. [1] 사무엘 2017-07-20 8998
33 감사합니다. [1] aha 2017-07-28 8909
32 1597의 글에서 여호와 라파 하나님을 송축하였었습니다. [2] sunyoung 2017-07-21 8872
31 최주현 선교사님께 이메일 보냈습니다. K.L 2017-07-31 8655
30 선교사님, 지난 주 수련회 때 뵙고 인사드립니다. [2] 김세희 2017-08-22 8019
29 인생의 갈림길 [1] 김경희 2018-02-19 7934
28 너무 괴롭습니다.. [1] 임미향 2017-10-21 5608
27 일본 심재진 선교사님을 대신하여 최은혜 2017-10-23 4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