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선교사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전남 순천 복음교회에서 사역 중인 박원국목사입니다.

11월에 부모님과 함께 드리는 예배를 준비중입니다.

강사로 누구를 모실까 고민하며 기도하다

선교사님을 모시면 좋을것 같다는 마음이 들어 어떻게 연락해야 할까?

찾다가 홈피를 보고 일정을 보고.. 용기를 내서 글을 남겨보게 되었습니다.


다소 실망하실까봐 두려운 마음도 있습니다.

시골교회이다 보니 선교사님을 향한 최고의 대우를 해 드리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많이 바쁘신데 이곳까지 모시려니 두려움이 앞서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라나는 학생들과 청년 더 나아가 부모님에게도

참다운 믿음의 여정을 걷는 것이 무엇인지를 들려주셨으면 ..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선교사님

제 개인 번호를 남겨 놓습니다

010-4782-0681 

꼭 연락 주세요



이용규

2018.08.02 17:09:12

초청의 의사에 감사합니다.  집회 인원이나 사례는 집회 약속을 잡는데 있어서 그다지 중요한 요소는 아닙니다.  그런 것을 보고 일정 약속을 잡는 것은 아니니까요.  대신에 제가 움직일 수 있는 때라야 약속이 가능합니다.  제가 아무 때나 나올 수 없고 나와도 한국에 두 주 이상 머물지 못하니까요.  말씀하신 11월은 일정이 꽉짜여서 움직일 수 없네요.  혹 주일에 갖는 집회를 원하시면 내년 2월말이나 그 이후의 시간에 약속을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한국으로 전화하기가 어려워서요.  이 홈페이지의 제 소개에 나와 있는 이메일을 이용하는 것이 연락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7
26 선교사님 그동안 중보기도를 못했던 거 같네요... 방혜정 2013-05-27 26238
25 선교사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김현정 2013-03-09 26480
24 메이플라워호의 청교도인들의 만행 장윤석 2010-01-12 27550
23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장현 2013-01-28 27999
22 더 내려놓음 영어본이 있나요? [1] 이찬수 2011-10-06 28629
21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유학중인 몽골인입니다. 바트치맥 2012-11-15 29190
20 리치몬드 중앙 장로 교회에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Yeeseon shin 2012-03-07 30948
19 선교사님께.. [2] 김수정 2013-03-26 30977
18 8월24일 이용규선교사님 인천 집회 동영상 올립니다. [1] 김규효 2012-08-25 32221
17 이용규 선교사님 제 고민을 들어주세요... [1] 전현수 2012-02-13 32611
16 이용규 선교사님..! 한승희 2012-02-29 32879
15 선교사님... 하나님 음성을 듣는 것에 대해 답답한점이.. [1] 이진희 2013-04-26 32974
14 모스크바 장로교회 이지웅 집사입니다. 이지웅 2011-01-31 33042
13 이용규 목사님 신앙에 관한 질문 드림니다 [5] 김민호 2012-07-21 33624
12 이용규 선교사님^^~ 미국 집회 일정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1] 엄정은 2013-04-29 34104
11 선교사님.. 하나님의 기도 응답후 힘든 삶이.. [4] 이진희 2013-02-21 34531
10 최면치료가 반기독교적인 행위인지 궁금합니다. [2] 황진영 2012-02-09 35302
9 이용규선교사님 인천집회(8월24일 금요일) 김규효 2012-08-17 37988
8 I am reading the book with tears of waterfall. [124] Hyunsoo E 2006-09-08 40505
7 이용규 선교사님께~~^^ [1] 이범 2010-07-08 42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