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책을 읽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한장 한장 책장을 읽어나갈 때마다 온 몸에 전율이 돋는 느낌...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저는 저번에 글을 올렸던 시범이에요.^^

'더 내려놓음' 에서 볼 수 없었던 하연이가 이번 '같이 걷기' 에 등장하는군요...ㅋ

 

선교사님. 전 사실 굉장한 고집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에요.

 이 고집이 하나님 안에서 녹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고집 때문에 하지 못했던 일들...

 

정말, 부끄럽고 하나님께 많이 죄송했습니다.


혜원 맘

2011.07.04 15:37:56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뵙진 않았지만 가깝게 느껴지는건..하나님 안에서 모든걸 함께하기에 그러한가 봅니다.. 선교사님 책 읽으면서 순간 순간 기도하게 되네요.. 그래서 조금 느리게 읽어요^^

장소와 환경은 다르지만 어쩜 이리도 제 얘기인지요.. 문서를 통해 하나님 담는 법.. 차근차근 다시 배웁니다.. 건강하시고 늘 승리하시길 기도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7
1486 하루하루.... 서지영 2006-09-28 13526
1485 감사합니다.^^ 홍섭의 2007-02-24 13528
1484 기도중의 의문에 대해서... [1] 김해옥 2007-10-14 13591
1483 저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네요!!! [1] 이진석목사 2006-08-16 13603
1482 소향입니다 소향 2006-10-02 13644
1481 소향입니다... [2] 소향 2006-09-27 13657
1480 "내려놓음" 서평 이재정 2007-01-05 13694
1479 이박사님^^ [1] 이재문 2006-09-24 13699
1478 감사합니다. 이용규선교사님 임백현 2008-11-30 13722
1477 몽골땅을 기억하며... appoly 2007-01-02 13729
1476 안녕하세요 김정태 목사입니다. 김정태목사 2007-01-27 13729
1475 안녕하세요.... [1] 박은혜 2006-11-08 13736
1474 이용규선교사님 전형남 2006-12-01 13749
1473 이선교사님 생일 축하합니다. [1] 황영옥 2006-11-17 13762
1472 추석을 맞이하면서 김명희 2006-10-04 13768
1471 감사합니다. Jin-Hee Cho 2007-11-08 13776
1470 기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1] 성낙문 2006-11-03 13779
1469 선교하는데 조차도 학벌? [1] 지나다 2006-11-30 13791
1468 저한테 관심없으신 하나님.. [3] 익명 2007-06-06 13793
1467 나를 일으켜 준 "내려놓음" [2] 이승준 2006-07-28 13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