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존경하는 목사님

" 더 내려놓음"을 읽고 홈페이지를 찾게 되었고

 어떤분이신지 사진들도 보고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모든사건과 일을 행함에 있어서 기도로 먼저시작하시는 모습에서

정말 다시한번 저 자신에게도 결단과 결심을 하는 계시가 된것같습니다.

기도외에는 이런유가 있을수없다는 주님의 말씀처럼

기도로 모든 일을 시작하시는 목사님께 진정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는 얼마전에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필리핀으로 두 아들을 학업을 보내게 되었는데...

얼마나 제가 안보낼려고 품에 품고 있었던지요....

결국은 보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보내고 교회청소년들을 담당하면서 .....

갑자기 떠나보낸 두아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울었던지요....  그래서 목사님의 "더 내려놓음"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더 내려놓을 수 있는 방법은 내 의지로도 안되고 기도밖에 없더군요.

 

극과 극, 희와 비, 삶속에 천국과 지옥을 맛보면서까지 선교하시는 목사님의 선교사역에 정말 주님의 크신역사하심과 날마다의 예비하심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7
1486 하루하루.... 서지영 2006-09-28 13526
1485 감사합니다.^^ 홍섭의 2007-02-24 13528
1484 기도중의 의문에 대해서... [1] 김해옥 2007-10-14 13591
1483 저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네요!!! [1] 이진석목사 2006-08-16 13603
1482 소향입니다 소향 2006-10-02 13644
1481 소향입니다... [2] 소향 2006-09-27 13657
1480 "내려놓음" 서평 이재정 2007-01-05 13694
1479 이박사님^^ [1] 이재문 2006-09-24 13699
1478 감사합니다. 이용규선교사님 임백현 2008-11-30 13722
1477 몽골땅을 기억하며... appoly 2007-01-02 13729
1476 안녕하세요 김정태 목사입니다. 김정태목사 2007-01-27 13729
1475 안녕하세요.... [1] 박은혜 2006-11-08 13736
1474 이용규선교사님 전형남 2006-12-01 13749
1473 이선교사님 생일 축하합니다. [1] 황영옥 2006-11-17 13762
1472 추석을 맞이하면서 김명희 2006-10-04 13768
1471 감사합니다. Jin-Hee Cho 2007-11-08 13776
1470 기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1] 성낙문 2006-11-03 13779
1469 선교하는데 조차도 학벌? [1] 지나다 2006-11-30 13791
1468 저한테 관심없으신 하나님.. [3] 익명 2007-06-06 13793
1467 나를 일으켜 준 "내려놓음" [2] 이승준 2006-07-28 13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