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선생님, 최주현선생님!
이제는 선교사님이라고 불러야 되는데...
선생님이라는 말이 더 익숙해서리...ㅎㅎㅎ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목양교회 다니는 방미혜라고 하는데...
선교사님 중고등부 선생님 하실때 전 중고등부 성가대도 하고 임원도하고 그랬는데...
박상빈전도사님 졸업식때도 같이 가고요...
목양교회에서 같이 다니던  제 친구 김지영 기억하시나여?
지영이랑은 아직도 친하게 지내는데 지영이가 이용규 전도사님 책이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홈피 주소가 있길래 들어왔습니다.
사진보니까 너무 반갑구 새록새록하고 그러네요.
동연이는 애기때 목양교회 인사오셨을 적에 봤는데 정말 마니 컸네요...
지영이랑 동연이 애기때 보구 그랬는데 이젠 딸도 있으시네요....ㅎㅎㅎ

아직 책을 읽지는 못햇지만 지영이가 선물을 해줘서 월요일날 온답니다...ㅎㅎ
선교 잘 하시고요, 책 잘 읽어볼께요... 다들 좋다구 그러던데 저두 은혜많이 받아야지~~~

부족하지만 두분 선교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