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참 내려놓기 힘든 책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단숨에 읽은 책이었습니다.
토요일이지만 새벽기도후 회사에 출근을 하려했는데 회사출입증을 잊어버려 교회서 집으로 돌아온 후 이책을 읽다가 많은 부분에 공감을 하며 선교사님의 신실하심에 마음이 상쾌해졌습니다. 몇일전 한 교우께서 읽어보라고 권하셔서 이책을 받기는 했는데 뭐 별거있을까하며 책상 한모퉁이에 던져놓았는데 책을 읽고 나서 회사출입증 잊어버려 회사에 못 간 것이 우연이 아니것 같다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잊어버린 사원증은 집 구석에서 다시 찾았습니다. 올해 교회에서 선교사역을 제게 주셨는데 선교가 뭔지도 모르는 제게 이 책은 좋은 입문서가 되리라는 느낌이 옵니다.
선교사님 항상 건승하시고 하시는 사역속에서 많은 은혜누리시길 바랍니다.
토론토에서 한 평신도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7

소향입니다... [2]

  • 소향
  • 2006-09-27
  • 조회 수 13657

소향입니다

  • 소향
  • 2006-10-02
  • 조회 수 13644

저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네요!!! [1]

  • 이진석목사
  • 2006-08-16
  • 조회 수 13603

기도중의 의문에 대해서... [1]

  • 김해옥
  • 2007-10-14
  • 조회 수 13591

감사합니다.^^

  • 홍섭의
  • 2007-02-24
  • 조회 수 13528

하루하루....

  • 서지영
  • 2006-09-28
  • 조회 수 13526

사랑하는 이선교사님^^

  • 이재문
  • 2007-08-25
  • 조회 수 13520

완전히 내려놓음

  • 이지은
  • 2006-10-20
  • 조회 수 13518

내려놓음을 내려 놓으며

  • 공태웅
  • 2006-09-24
  • 조회 수 13493

감사합니다..

  • 조얼
  • 2008-02-14
  • 조회 수 13475

은혜의시간과소망주심,,

  • 서영자
  • 2008-01-17
  • 조회 수 13467

이용규선교사님과 박관태선교사님의 어떤 인연! [1]

  • 최신철
  • 2017-02-05
  • 조회 수 13440

태안반도 기름띠

  • 존재의기적Ss
  • 2007-12-22
  • 조회 수 13420

미국에서 직장을 못구하신모양이죠? [7]

  • 안선교사
  • 2006-11-30
  • 조회 수 13361

선교사님께

  • 김윤성
  • 2007-08-27
  • 조회 수 13339

선교사님사역일정을 알고싶습니다.

  • 김현
  • 2008-02-27
  • 조회 수 13281

안녕하세요?

  • 강선모
  • 2007-02-22
  • 조회 수 13265

감사합니다.

  • 이요섭
  • 2008-04-11
  • 조회 수 13257

하늘의 귀한 사명

  • 강진영
  • 2006-12-28
  • 조회 수 13253

내려놓기

  • 장광지
  • 2008-01-20
  • 조회 수 13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