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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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벽 제단을 쌓고 있는데 지속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2. 교회에 새신자 양육 및 기존 신자 양육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언어 장벽과 시간적 제한 때문에 아직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현지인 리더에게 맡겨야 하는데 이 부분을 위해서 사람과 분별의 지혜와 기도가 필요합니다.
>3. MIU 가운데 움직이는 낙담케 하는 영과 불평의 영들을 기도로 제어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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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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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몽골 영양개선 연구소): 12월내에 되어져야할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소장으로서 지혜롭게 연구원 배치와 시간 사용을 조절할 수 있기를
>- 아시안게놈 데이타를 서울에 넘겨주어야 함
>- 제1병원과 당뇨식이요법 프로젝트 시작 (12월 중순)
>- 임상영양 인턴생들을 선발하고 인턴쉽을 개발
>- 연구소 인턴연구원 두명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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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쓰기 (여기에 써도 되는지?)
집사님내외분의 선교소식을 목양교회 선교 창을 통해서만 볼수 있었는데
어제 홈 주소를 얻었어요 .오늘 오전 연합속회, 김장 마치고 돌아와 이곳 저곳 기웃거리다 보니 캠브리지 교회까지 다녀왔습니다.
두분의 사역을 위해서 기도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많은 것을 배웁니다.선교사님들을 위해 너무 막연하게 기도한 것 같아 이제는 좀더 구체적으로 기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기도 제목에 응답하시는 좋으신 아버지가 거기도 ,여기도 계십니다.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