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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여름 이후에 안식년을 가는 문제를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안식년을 그 시기에 가는 것이 맞는지... 어느 곳에서 쉬며 또 섬기기를 원하실지... 또 무엇에 집중하는 시기가 되어야 할지...

책을 써야한다는 것과 혹 그간 미루어 놓았던 집회를 하는 시기, 그리고 가족과 건강을 돌보는 시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내도 그 시기에 박사 논문을 완성해야 할텐데 그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인도하심인지도 구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뜻을 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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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서연이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최주현 2004-11-03 22575
129 동연 엄마의 사역 가운데 [1] 이용규 2004-11-14 24204
128 [Re] 앗.. 선수를 빼앗겼구나 [1] 최주현 2004-11-15 25376
127 교인은 늘어가는데 ... [3] 이용규 2004-11-16 23559
126 교회와 학교 소식과 기도 제목 [2] 이용규 2004-11-22 22776
125 몽골 선교를 위해서 [1] 이용규 2004-11-27 22675
124 12월에 두 손 모을 일들 [1] 이용규 2004-11-30 23824
123 [re] 12월에 두 손 모을 일들 [1] 노철애 권사 2004-12-03 23965
122 성령 충만함을 간구하는 이유 [3] 이용규 2004-12-04 24587
121 크리스마스 준비를 앞두고 [5] 이용규 2004-12-04 23225
120 사분의 일 [2] 이용규 2005-01-18 22954
119 아픈 단기 선교팀 학생들을 위해서 [1] 이용규 2005-01-19 23549
118 장막터를 위해서 [3] 이용규 2005-01-19 23430
117 선교사님 지오에 동석형제입니다. [1] 최동석 2005-01-19 23455
116 차강 사르 (구정 설)을 앞두고 [2] 이용규 2005-02-04 23818
115 옵스 가는 일을 위해서 [2] 이용규 2005-02-04 23782
114 청년부 리더 툭소를 위한 기도 [5] 이용규 2005-02-05 23604
113 청년부와 전도 사역을 위해서 [2] 이용규 2005-02-05 22419
112 MIU의 어려운 문제들을 놓고 [3] 이용규 2005-02-05 23460
111 교회 확장과 선교 사역을 위해 [1] 이용규 2005-03-04 24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