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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여름 이후에 안식년을 가는 문제를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안식년을 그 시기에 가는 것이 맞는지... 어느 곳에서 쉬며 또 섬기기를 원하실지... 또 무엇에 집중하는 시기가 되어야 할지...

책을 써야한다는 것과 혹 그간 미루어 놓았던 집회를 하는 시기, 그리고 가족과 건강을 돌보는 시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내도 그 시기에 박사 논문을 완성해야 할텐데 그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인도하심인지도 구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뜻을 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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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0 크리스마스 준비를 앞두고 [5] 이용규 2004-12-04 23225
29 성령 충만함을 간구하는 이유 [3] 이용규 2004-12-04 24587
28 [re] 12월에 두 손 모을 일들 [1] 노철애 권사 2004-12-03 23965
27 12월에 두 손 모을 일들 [1] 이용규 2004-11-30 23824
26 몽골 선교를 위해서 [1] 이용규 2004-11-27 22675
25 교회와 학교 소식과 기도 제목 [2] 이용규 2004-11-22 22776
24 교인은 늘어가는데 ... [3] 이용규 2004-11-16 23559
23 [Re] 앗.. 선수를 빼앗겼구나 [1] 최주현 2004-11-15 25376
22 동연 엄마의 사역 가운데 [1] 이용규 2004-11-14 24204
21 서연이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최주현 2004-11-03 22575
20 벽을 느낄 때 [3] 이용규 2004-10-30 24600
19 MIU 사역자의 회개와 연합을 위해서 [5] 이용규 2004-10-25 25580
18 동, 서연이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3] 최주현 2004-10-13 26873
17 심장 수술한 헝거르졸 [3] 이용규 2004-10-12 28369
16 구제함에 지혜가 생기도록 [1] 이용규 2004-10-11 28799
15 수요일 오후 세미나를 위해서 [1] 이용규 2004-10-11 27678
14 기도하면서... [1] 남상민 2004-10-03 28429
13 영적 전쟁을 선포하며 [3] 이용규 2004-09-29 26898
12 이레 교회 가정을 위한 기도 [3] 이용규 2004-09-29 25245
11 저도 서서히 연구소 일을 시작할 준비를 합니다. [2] 최주현 2004-09-24 28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