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홈피가 다시 열리기 시작하였네요...
그동안...
매일 매일 이 곳을 들리는 것도 일상 중에 하나였는데...
홈피가 해킹당했다는 소식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어쨌든 다시 홈피가 살아나서 다행이구요...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단기팀 자료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컨테이너로 보낼 것 같으면 제가 12일에 갈 때 갖고 가도 될 뻔 했는데...하는 생각도 듭니다...
메일로 부탁하신 CD는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12일(월)에는 공항에서 툭수를 만나서 선교사님 말씀하신 대로 우선 선교사님 댁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 이후는 아직 미정입니다.
여러 가지로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