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께서 저의 마음을 만지심을 느꼈습니다.
평범하게 NGO에서 일하는 Staff으로 일하면서, 저의 미래와 저의 이름, 가치를 위해 이리저리 계획하고 노심초사하고... 저의 명예욕에 대해 다루어주시기를 기도하는 동안에 오래된 믿음의 선배로부터 선물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방식으로든 우리를 깨우신다는 점을 경험하게 되는군요.
선교사님,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게 섬세하고 광활한 것인지 다시 한번 따뜻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신 통로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레교회 가운데 성령의 임재가 늘 떠나지 않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