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내려놓음) 책을 선물받고,이렇게 인사드립니다.
모태신앙으로 살아오면서 하나님 손보다 인간의 손을 더많이 잡으면서 살아왔습니다....주님께서도 나같은 죄인을 용서해주실지요?
간증하시는분께서 이런 말씀하시더군요. 하나님이 주신 몸은 신성한곳인데,
어찌 신성한 곳을 온갖 더러운 오물로 채우느냐고,, 저의 삶이 이렇게 살아왔는데 주님께서 용서해 주실까요?
책을 읽고,몇자 적었습니다 . 자주 들어 오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기도 많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