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려놓음의 책을 재작년에 교회형제님이 생일선물로 주셨는데..
그동안 바쁘단 핑계로 읽지 못하다가..
오늘에서야 1독을 했습니다..
음.
선교사님의 글들을 보면서..
제 현재 상황들을 바라보게 되었고..
무엇보다 내려놓는 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건지..
요새 내려놓으려고 무지 애쓰고 있는 중이랍니다.. ^^
제가 현재 많이 심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데..
제 문제점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허리 아프신 것도 깨끗하게 치유되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