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내려놓는 삶에 대해 설교하다가 아주 적절한 시기에 선교사님의 책을 접하고 온 성도가 다 같이 읽었습니다. 새로 오시는 분마다 '내려놓음'을 선물할 계획으로 기도하고 있지요.
비록 잘 안되는 부분이 있다해도, 그래도 끝까지 순종하며 내려놓는 일이 과연 쉬운 일일까? 아니면 어려운 일일까?는 각자의 결심에 달려있겠지요.
좋은 본이 되어주셔서 감사하고, 또 다른 좋은 삶에 대해서도 기회가 되시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부탁드립니다.
선교사님 가족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하심이 계속되길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