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입니다. 하나님과의 사귐의 삶들에 대한 갈증을 갖고이었던 차에 내려놓음이라는 책을 읽으며 참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정말이지 크리스찬이라면 하나님께 묻고 순종하며 그 속에 쉼이 있는 그런 삶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난번 선교사님의 집회 영상을 볼수 있었서 참 은혜가 되었는데 다시 들어와 선교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으려니 어디에 있는지 찾을수가 없네요. 가르쳐주세요
샬롬!!
벌써 몇달이 지났나요 새롭게 하소서에서 간증 잘 들었습니다.
선교사님의 내외 분을 보고 참 깨끗한 영혼을 가지신 분임을 느끼며 눈물이 났습니다. 닮고 싶습니다. 내려 놓음을 책자도 읽고 더욱 우린 모두 선교사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40대 후반 주부 성도 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제 아들 녀석을 단기선교지로 보내고 싶습니다. 가게 되면 많은 영적 가르침이 있기를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함니다.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