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중에 브라질에서 있은 남미코스타에서 만나뵙고, 선교사님의 사역들을 증거하시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신 놀라우신 은혜로 눈물이 날만큼 감동이 되었던 칠레에서 간 박순희 집사라고 합니다..
주신 홈페이지를 통해서 들어와보니, 역시 선교사님의 글들을 통해서도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 , 진솔하신 마음이 엿보임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예비해주신 선교사님의 사역들을 통해서 몽골..그땅곳곳이
주님의 축복이 임하시는 곳이 될줄 믿습니다..
부족하지만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