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소개로 내려놓음이라는 책을 읽고있는데...
저의 개인적인 무거운 고민거리도 우선 하나님앞에 내려놓아야 됨을
깨닫고 있답니다...
하나님께서 선교사님에게 눈물을 선물해주셨다고 하는데
저도 선교사님의 글을 읽고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이렇게 깨닫고 나면 저의 고민거리가 평안해지는것도 경험하게 됩니다..
아직은 신앙이 미약해서 자꾸 인간에게 의지하고 의논하고 스스로 결정하고..
깨어져야 할 부분이 많은가 봅니다...
아직 책을 다 읽지 않았지만 이곳 홈페이지에 꼭한번 들러보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