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선교사님! 안녕하세요. 부산의 류경숙 집사입니다.
아들에게 먼저 메일 보내는법을 배워 메일로 인사를 드렸는데 보셨는지 ---
그리고 이제 겨우 홈페이지에 글쓰는 법을 배워 이제야 인사드립니다.주님께
기도 할때마다 선교사님의 건강을 염려하게 하시는것 같습니다.
9월7일에는 여호수아 1장8절9절 말씀을주시고 너무나 강한 눈물의 기도를 시키시며 2.3일 울고 기도 하게 하셨습니다.그리고 11일에는 453장의 철을 따라꼴을 먹여 주신다고 당부하시고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가슴이 터질것 같은 눈물의 기도를 시키시니 저도 웬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만 쓰고 기도 해야 겠습니다. 몽골의 땅을 위하여 기도 하게 하시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