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중한 책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같은 교회 자매가 책을 먼저 읽고 감동해서 저에게 선물했습니다.
간단한 편지와 함께요^^
전 근 몇년간은 책을 한권도 안 읽었던 사람입니다.
요즘 많은 은혜가운데 살고 있는것을 체험하고 있지만 사실 성경책도 가까이 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접하고 책 읽는 마음의 여유나 시간이 없던 저에게 시간을 허락하시고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시간과 장소를 허락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것을 깨달았고요...내려놓음과 내가 계획한 쓰임 받을 수 있는일을 행할 수 있는 계획과 용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아내에게도 짧은 편지와 함께 책을 주었습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느낌으로 주님께 기도할 수 있게 해준것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