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려놓음도 봤고 같이 걷기도 사서 지금 보고 있어요
가입해서 처음으로 글을 써요
CGN에서 봤을때 저는 좀 놀랬어요
왜 냐하면 차분히 말하시는 모습이
제가 생각했던 그 모습이 아니라서요 ㅎ
같이 걷기를 지금 읽고 있는데
제가 드는 처음 생각은 대단하시다가 아니라
주님과 말그대로 함께 사시는 구나 라고 느꼈어요
그리고 또 주님 없인 살수 없는 사람이구나 라는 걸 이 책을 통해서
조금씩 느끼고 있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기도중의 의문에 대해서... [1]
저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네요!!! [1]
소향입니다
소향입니다... [2]
"내려놓음"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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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정태 목사입니다.
몽골땅을 기억하며...
안녕하세요.... [1]
감사합니다. 이용규선교사님
이용규선교사님
이선교사님 생일 축하합니다. [1]
추석을 맞이하면서
감사합니다.
기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1]
선교하는데 조차도 학벌? [1]
나를 일으켜 준 "내려놓음" [2]
저한테 관심없으신 하나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