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학부모 모임에 참석해서
선교사님 통해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는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이 저희가정에주신 두자녀를 하나님께 내려놓아야됨을 알게되었고
또한 책을 읽고나서는
제생명을 내려놓아야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요즘 광야훈련 가운데 고달플때도 있었지만
책을 읽는동안에는
기쁘고 행복했었습니다.
위로와 소망을 주시고
예수님의 좋은양으로
살아야됨을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날마다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