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행사로 바빠서 성탄인사도 못 했네요.
기쁨과 승리의 크리스마스를 보낸것 같아서,
여기서도 힘이 됩니다.
성탄 인사는 늦었지만 새해 인사는 제때 해야겠습니다.
새해에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듯이 용규 형제 주현 자매의 삶 전역에서 세심하게 인도하시기를 구하고, 그 인도하심따라 한걸음 한 걸음 뒤따라가며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몽골땅에 복의 근원으로서 복 많이 받고 또 받은 복 많이 나눠 주시는 새해가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