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해 섬겨주신 선교사님과 사모님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 몽골 국제대학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리구요.
타키모토 목사님도 참 기쁜 마음으로 일본으로 가셨습니다.
선교사님 가정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통해, 저희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해 주셨습니다. 동연이와 서연이의 예쁜 얼굴도 마구마구 생각나네요^^
몽골을 돌며 기도한 그 시간을 되새기며, 성령의 놀라운 인도와 역사를 기대합니다.
또 만날날을 기대하며......
한국에서 최영두 올림
좋은 교제에 기뻐하며...
타키모토 준 목사님을 통해 좋은 인사이트를 얻었고 목사님의 성실하고 겸손한 통역의 섬김이 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