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06 18:29:06
최주현선교사님 반갑습니다^^** [1]
익숙치 않은 광야에서 ...
내려놓음.. 나에겐 너무 어려운 일.. [6]
기차길옆 교회 [1]
선교사님과의 묘한 인연.. [2]
내려놓음에 대해서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이용규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성민입니다~~~ [2]
나도 내려 놓을 수가 있을까요
기도요청의 글을 이멜로 보냈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1]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간증을 인터넷에서 듣고
토론토 에서 선교사님 책을 읽고
말씀에 대한 생각...
두분 선교사님
선교사님 설교말씀 듣고싶어요 [1]
저는 무엇을 내려놓아야 할 지 모를 때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음악선교사 비전을 갖고있는 사람있는다..^^ [1]
나보다 더 안타까워하셨을 그분..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작은 일에도 충성된 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저희 파송단체인 오병이어 선교회는 주로 영양사들로 이루어진 선교단체인데 혹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시면 한번 연락을 해보세요. 02-322-4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