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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6 23:24:52
han
http://old.nomadlove.org/index.php?mid=board&document_srl=5326
참 불쌍합니다. 아직도 하나님을 모르시니.
기다리시면 좋은 날이
모든 일은 주님이 하십니다.
내가 따라 가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없읍니다. 분명히 아세요.
내 의지가 있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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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2008.02.07 10:38:37
아멘... 그것이 제가 책에서 담으려 했던 내용의 하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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