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중순 함께 했던 삼성의료원 김성경자매(Nurse) 입니다.
기억하실런지... *^^*
하나님께서 가장 정확한 하나님의 시간에 저를 그곳에 보내주셨어요.
그리고, 몽골을 가슴에 품고 오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귀한 뜻인지를 분별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위해 돌아와서 다시한번 선교사님의
"내려놓음"을 읽고...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저의 작정기도가 맺음을 할때쯤 귀한 하나님의 계획을 보기 원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다행히 하나님께 저의 미래를 내려놓음에 평안을 주셨습니다...
*^^*
제가 보고온 이레교회와 파란 하늘을 가진 베르흐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용규 선교사님과 최주현 선교사님, 그리고 귀염둥이 동연이와 서연이를
위해서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