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내려놓음'을 읽고

조회 수 15505 추천 수 0 2006.06.12 09:39:33
너무나 뜨거워진 마음으로 책의 마지막 장을 덮었습니다..

머리에서만의 이해가 아닌 삶으로서 표현되는 순종의 훈련, 이것이 지금의 저와 더 나아가 한국교회에 필요한 가치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몽골 땅과 이용규선교사님 가정, 그리고 이레교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용규

2006.06.12 12:49:25

날마다 하나님께 묻고 나아가는 훈련... 저도 여전히 훈련중이랍니다. 함께 그 길을 걸어가기를 소망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0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35
606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최재형 2008-04-19 15506
605 선교사님 [2] 박찬희 2007-02-26 15506
604 내려놓음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1] 새벽바람 2006-12-25 15506
603 선교사님... j.h 2006-09-29 15506
602 피자 한 판의 행복 황운고 2006-12-29 15506
601 좀더 기도해보겠읍니다 김선옥 2007-04-06 15506
600 같은성령으로... 허은숙 2006-10-13 15506
599 소망이 넘치는 하루 서지영 2006-10-19 15506
598 내려놓음 이상주 2006-10-25 15506
597 소식전합니다. [2] 이진우 2007-04-24 15506
596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1] 한숙향 2007-06-14 15506
595 감사합니다. 권나원 2008-05-01 15505
594 하늘 자매님... 자물쇠를 걸면 저도 읽지 못해요. 이용규 2006-04-15 15505
593 선교사님께.. (질문이 있어서.. ^^;) [1] 주님안에 거함. 2006-09-10 15505
592 Happy Birthday! ^^ [2] 유종우 2006-09-11 15505
591 선한목자젊은이 교회입니다 김보명 2007-07-22 15505
590 저도 내려놓은 건가요?? [1] ^^ 2006-09-26 15505
589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1] 이요한 2006-08-25 15505
588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조선아 2006-12-28 15505
587 선교사님... 정미숙 2007-12-13 15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