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이용규선교사님^^

조회 수 15524 추천 수 0 2006.08.15 14:30:52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경남 양산에 사는 김소영이라고 합니다.
우연히 도서관에서 "내려놓음"이라는 책을 발견하고는
제목이 너무 와닿아 책을 빌리게 되었는데요.
다음날 학교 동아리 선배를 만났는데 그 선배도 이 책을 추천하는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읽기를 원하시는구나!~ 하고 열심히 읽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다 읽진 못했구요. 읽고 있는 중에
선교사님 홈페이지주소가 있길래 이렇게 들어와봤어요^^

선교사님의 책을 보며 정말 큰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도전 받는 것이
하나님과의 친밀함입니다.
하나님께 날마다 묻고 구하시고,
하나님께서도 선교사님께 친히 말씀하여 주시는
모습들이 정말 도전 받습니다.

저도 꾸준히 말씀을 보고 기도를 하고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려 애를 쓰는데...
사실 아직까지 하나님께서 확신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이것을 원하신다는 마음이 들었던 적이
별로 없었던 거 같아요.
늘 돌아보며 아~ 하나님께서 하셨구나~! 하고 고백했었는데..

저도 선교사님처럼 날마다 사소한 거에도
하나님의 간섭하심과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느끼며
하나님과 아주 친밀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어찌하며 제가 그러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겠는지요?~

종종 목사님께 들어와 상담하고 가도 되겠지요?^^


이용규

2006.08.16 21:43:11

예, 시간이 허락되는 한 함께 나누도록 하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61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72
846 안녕하세요 ^^ 김민정 2007-02-22 15525
845 브리즈번 아이클릭 주간지 박종석 2007-07-12 15525
844 미래 계획 없이 살아야 하나요? [1] 다니엘 2006-08-17 15525
843 단기 사역중 아동 프로그램에 관하여 [1] 강민아 2005-01-06 15525
842 내려놓음 책을 읽고... 이재선 2006-12-19 15525
841 선교사님 고맙습니다. [1] 최영두 2008-11-25 15525
840 잔잔한 감동이 젖어 오네요 하은맘 2007-01-05 15525
839 두번째글... [1] 무명... 2007-01-06 15525
838 영국 본머스에서~ 양순석 2008-01-28 15525
837 선교사님 [2] 모황성 2007-05-06 15525
836 감사 [1] 김정민 2006-03-05 15525
835 선교사님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우문선 2006-11-14 15525
834 오랜만입니다. [2] 김성경 2006-08-01 15525
833 [펀글] '내려놓음'을 읽고(정순태) [1] 최재혁 2006-08-21 15526
832 안녕하세요 교수님 박재혁 2008-10-13 15526
831 선교사님~~ 전용운 2008-11-04 15526
830 좋은책 감사드려요 ..... 2006-12-26 15526
829 내려놓아야 할것들~~ 정미화 2006-10-14 15526
828 감사합니다.. [1] senaserin 2006-07-28 15526
827 지난주에 섬겨주셔서 너무감사했습니다. [1] 양성원 2006-06-12 15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