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기다림에대해서

조회 수 15484 추천 수 0 2007.02.07 14:13:36
샬롬~~평안하시지요?
선교사님 책을 읽고 조언을 구하고자합니다.
마음이 답답할때가 많이 있어도 주님은 응답이 없고 주위에 상담할 사람이 없네요!!
저는 10년째 저의 집과 직장이 1시간이 넘는 거리를 출퇴근하고 있어요.여러번 옮기려고 시도를 했으나 번번이 실패하여서 정말 하나님의 타임밍을 기다리고 있어요..그리고 미국간호사로 미국을 가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과연 이것이 주님이 원하는 길인가 의구심이 들때도 많고 시험도 번번이(2번정도 ㅋㅋ)실패하고 있어요.직장이 너무 멀고 육아와 가정생활로 공부시간을 많이 만들지 못하고 있어요..직장을 그만두고 여기에 매달려야할지 아니면 계속 유지하면서 공부를 해야할지..
과연 노력을 덜해서일까요...아니면 하나님의 타임이 안된걸까요..어떻게 알수 있나요? 간절히 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0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34
866 책을 읽고나서 [1] 조광희 2006-06-28 15530
865 안녕하세요 필리핀입니다^^ [1] 박은성 2006-07-05 15530
864 허리 아프신 것, 오늘 지금 어떠신지요.. [1] 세힘 2008-07-10 15530
863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 [1] Jasmine Lee 2006-07-11 15530
862 선교사님 간증을 인터넷에서 듣고 신혜경 2007-03-29 15530
861 선교사님. 이사무엘 2008-11-25 15530
860 힘들어요.. 조서아 2008-12-25 15530
859 역사하시는 하나님. [1] 허규연 2006-07-25 15530
858 [re] 책대로 살려할 때 질문 하나.. 무익한 종 2006-12-03 15529
857 더 내려놓음 중..십자가에 함께 죽은 나. [1] 이은혜 2008-04-02 15529
856 안녕하세요...^^ [1] 한지해 2006-04-09 15529
855 선교사니임... [1] 한지영 2006-07-03 15529
854 단기선교 준비상황... [1] 이진우 2006-05-03 15529
853 용기를 얻고 갑니다. 안환 2006-10-01 15529
852 번민 [1] 번민 2006-09-04 15529
851 샬롬 권현숙 2008-01-23 15529
850 내려놓음과 더 내려놓음 사이에서... [1] 이상백 2008-01-30 15529
849 추억이라는 하나님의 선물 [1] 이재원 2004-07-28 15529
848 축복합니다..^^ 이지연 2007-05-16 15529
847 내려놓음에 절대 동감... [1] 김경희 2006-06-12 15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