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늘 주님만을 바라보고 새벽기도, 성경공부, 수요예배, 주일예배.것도 부족한것 같아 아침마다 아이들이 학교 가기전에 아침예배, 매일 성경 읽기..하지만
장애물이 놓일때마다 하나님께 먼저 묻지 못하고 세상에 먼저 묻는 저의 보잘것 없는 믿음에 좌절하여 더 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왜 제게 이렇게 크나큰 믿음의 성장을 안주시는지, 하나님께 너무도 서운한 마음을 안고 방황하고 있을때 ,주변분이 갑자기 내려놓음을 덥석 안겨주고 가셨습니다...밤새도록 읽으며 무엇이 잘못된것인지 알게되었습니다..믿음의 좌절에서 일어나 다시 시작하렵니다.얼마 안있어 뉴질랜드에 오신다니 꼭 뵙고 싶네요....오클랜드에서(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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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39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52
1326 '내려놓음'이라는 거울 김진명 2007-08-30 15479
1325 두분 선교사님 박순신 2007-03-29 15479
1324 복의 근원이 되는 삶을 사시는 선교사님께... [1] 엄항용 2006-07-18 15479
1323 안녕하세요, 한은미 2007-12-15 15479
1322 가슴한켠에 남아 있는 몽골.... 이혜성 2007-01-20 15479
1321 감사합니다^^ [1] 심하린 2006-06-03 15479
1320 내려놓기 김민정 2007-02-12 15480
1319 삽화로 사용한 사진들 [1] 장혜련 2006-12-04 15480
1318 독일에서 안부인사... [1] 김은중 2006-09-19 15480
1317 내려놓음을 읽고 새순 2007-03-08 15480
1316 "내려놓음" - 용기내서 집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덕구 2006-09-29 15480
1315 책을 읽는 내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수진 2006-10-31 15480
1314 나를 깨우치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Kim Tae Koo 2007-05-12 15480
1313 자료부탁 [3] 이진우 2007-05-19 15480
1312 뉴욕에서 인사드립니다 [5] 박성준 김은영 2006-11-23 15480
1311 내려놓음 [1] 신효진 2007-06-14 15480
1310 더 내려놓음을 읽고 정지혜 2008-03-29 15480
1309 감사합니다. 주은진 2006-12-02 15481
1308 샬롬~ 채송희 2007-08-08 15481
1307 요즘, 내려놓고 있습니다. [1] 이학현 2006-08-22 15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