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너무너무 오랜만에 들렸어용 ^^  
문뜩 궁금한게 생겨서요
요즘 아프가니스탄 피랍사건 으로 언론들이 뜨겁잖아요
그것에대한 비난하는 사람들도 무척많던데
저는 그사람들의 주님을 알리겠다는 용기와
주님을 위한 희생정신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선교사님 생각은 어떠세요 ??

김영수

2007.07.23 20:22:22

우리 모두 뜻박에 소식에 많이들 놀랬을 겁니다.
저도 소식을 접하자 마자 두손을 모으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끝내 눈물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안에 한 지체요 한 형제라는 생각에 남일 같지가 않았습니다.
외딴 땅에 그들의 피가 흘려 지지 않도록 주님의 선한 계획과 은혜가 있기를 진정 내 가족이라 생각하고 기도해야겠습니다.
함께 기도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0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31
866 안녕하세요 필리핀입니다^^ [1] 박은성 2006-07-05 15530
865 허리 아프신 것, 오늘 지금 어떠신지요.. [1] 세힘 2008-07-10 15530
864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 [1] Jasmine Lee 2006-07-11 15530
863 선교사님 간증을 인터넷에서 듣고 신혜경 2007-03-29 15530
862 선교사님. 이사무엘 2008-11-25 15530
861 힘들어요.. 조서아 2008-12-25 15530
860 목사님안녕하세요. 김혜영 2009-01-05 15530
859 역사하시는 하나님. [1] 허규연 2006-07-25 15530
858 [re] 책대로 살려할 때 질문 하나.. 무익한 종 2006-12-03 15529
857 더 내려놓음 중..십자가에 함께 죽은 나. [1] 이은혜 2008-04-02 15529
856 안녕하세요...^^ [1] 한지해 2006-04-09 15529
855 선교사니임... [1] 한지영 2006-07-03 15529
854 단기선교 준비상황... [1] 이진우 2006-05-03 15529
853 용기를 얻고 갑니다. 안환 2006-10-01 15529
852 번민 [1] 번민 2006-09-04 15529
851 샬롬 권현숙 2008-01-23 15529
850 내려놓음과 더 내려놓음 사이에서... [1] 이상백 2008-01-30 15529
849 추억이라는 하나님의 선물 [1] 이재원 2004-07-28 15529
848 축복합니다..^^ 이지연 2007-05-16 15529
847 내려놓음에 절대 동감... [1] 김경희 2006-06-12 15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