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글 수 1,646

안녕하세요.

조회 수 15475 추천 수 0 2007.09.15 09:21:02
김은희
안녕하세요.
우연히 "내려놓음" 을 접하게되었습니다.
읽으면서 제 자신이 너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항상 제 기준으로 판단하고 주님께 투정만했습니다.
주님은 제가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채워주신데..
앞에 것만을 보고 판단한 제가 너무 부끄럽네요..
항상 주님을 따른다면서 돈에 의지하고 사람에 의지하고
세상에 살아서 너무힘들다면서 주님께 의지해야하는데
말로는 주님께 의지한다고 하지만
사람에 의지하고 있었던 제자신을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old.nomadlove.org/index.php?mid=board&document_srl=5215&act=trackback&key=653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12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37
1346 벧엘 [1] 김선영 2006-03-10 16090
1345 MIU에 관한소망.. [3] Kosin 2007-05-01 16088
1344 5/31일 세신교회 간증집회 후기 김영준 2009-06-01 16087
1343 안녕하세요? [1] 임여연 2011-08-17 16087
1342 감사합니다.. 노태완 2009-06-23 16083
1341 내안의 성령님과 같이 본 책.... 김진영 2006-11-04 16071
1340 샬롬~! 유리 2009-07-06 16060
1339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5] 조미원 2005-10-11 16056
1338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내려놓음 설교 이후로 하나님과 가까와진 청년입니다. ^^ 윤경혜 2011-07-01 16055
1337 저의 신앙을 회복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홍성원 2006-06-19 16046
1336 오늘 강연회 너무 뜻깊었습니다. 최가람 2009-03-24 16045
1335 안녕하세요?^^ [1] 오승은 2006-02-09 16042
1334 호주 코스타.. [1] Grace 2005-12-10 16040
1333 목사님 감사합니다 [1] 유애영 2009-07-25 16036
1332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2] 김현정 2005-07-09 16025
1331 내 자신을 내려놓다 구효은 2009-02-13 16024
1330 전 잘 모르겠어여...너무 힘듭니다.. [2] 김민아 2011-07-01 16020
1329 광야의 삶!! 은성 2009-08-01 16010
1328 선교사님 설교말씀 듣고싶어요 [1] 주사랑 2007-03-27 16009
1327 일정에 대해... [1] 이진우 2005-04-02 16005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