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의료선교가 꿈인 대학생입니다. 이 꿈은 제가 중학교 때 부터 줄곧 유지해 왔습니다. 미국에서 학부과정에 있고 의학 대학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려놓음과 더 내려놓음 두 권을 읽으면서 제가 항상 불안해 했던 점을 많이 떨쳐 버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행동에 옮기기 전에 하나님께 먼저 여쭈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역시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시더군요. 제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책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공부에 대한 불안감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미국에 온 지 오래 되지 않아서 영어도 좀 서툴고, 뛰어난 학생들과 같이 공부하느라 불안할 때가 많습니다. 학점이 아직 의대진학에 있어서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더 불안하기도 하고요. 이런 느낌이 든다면 아직 제가 덜 내려놓아서 겠죠? 그리고 제 영광을 나타내고자 하는 마음이 섞여 있어서 겠지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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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03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25

기도부탁드립니다.

  • 허혜옥
  • 2006-10-16
  • 조회 수 15485

내려놓음

  • 안형철
  • 200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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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 책을 읽고

  • 김화연
  • 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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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임선숙
  • 2008-02-08
  • 조회 수 15485

케냐로 전도여행을 갑니다! 기도해 주세요~

  • 이승훈
  • 200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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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주세요 [3]

  • 제주
  • 2007-02-16
  • 조회 수 15486

선교사님 도와주세요 [1]

  • 이한나
  • 2008-05-26
  • 조회 수 15486

Seven years in C. for Tibetan [1]

  • Sonamkim
  • 2006-09-12
  • 조회 수 15486

내려놓음을 읽고

  • 최정현
  • 2007-03-17
  • 조회 수 15486

감사합니다.

  • 최재준
  • 2007-03-20
  • 조회 수 15486

저는 무엇을 내려놓아야 할 지 모를 때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 고영준
  • 2007-03-27
  • 조회 수 15486

감사와 도전. [1]

  • 김민정
  • 2007-11-01
  • 조회 수 15486

선교사님... [2]

  • 구미애
  • 2007-11-30
  • 조회 수 15486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 고은정
  • 2006-10-06
  • 조회 수 15486

많은 위로가 됐어요.

  • 최효정
  • 2007-12-11
  • 조회 수 15486

내려놓음에 대하여

  • 주소망
  • 2007-04-12
  • 조회 수 15486

책을 읽는중...

  • 김진영
  • 2006-10-14
  • 조회 수 15486

[re] "내려놓음"을 읽으며... [2]

  • 김경은
  • 2007-01-08
  • 조회 수 15486

내 사랑 몽골!

  • 허유정
  • 200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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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는 바가 있어서.. [1]

  • 유진
  • 200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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