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희 전도사를 만나셨군요. 감사한 일이네요. 제가 한 때 교회에서 가르친 적도 있고요. 예전 별고하신 목사님 따님이지요. 작지만 그 안에 엄청난 열정이 있는 자매지요. 영어와 한국어 바이링구얼이고요. 오래 전에 미국에서 빈야드 교회로부터 사역 요청을 받았지만 한국에 남았습니다. 요즘은 볼 기회가 없었는데 소식 들으니 반갑군요.
김은희 집사님으로부터 연변으로 가실 것이라고 들었는데 한국에 계시네요. 이곳에서도 소식 듣게 되고 반가운 마음입니다. 참 메일 보내서 문의할 일이 있습니다. 이메일을 이용하지요.
김은희 집사님으로부터 연변으로 가실 것이라고 들었는데 한국에 계시네요. 이곳에서도 소식 듣게 되고 반가운 마음입니다. 참 메일 보내서 문의할 일이 있습니다. 이메일을 이용하지요.